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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희를 한동안 처가에 다녀오게 시켰다. 밤잠 못자고 아직 힘들어 하는 마누라 때문에 매일 전쟁이다.
고육지책으로 처가에 마누라와 함께 맡기고 올수 밖에... ㅜ,ㅜ
이젠 제법 사람을 알아보는지 움직이면 시선을 따라 다닌다.
1월 10일 저주받은 허벅지...지금은 저 주름이 3개가 되었다.
마누라는 쏘세지 팔다리를 만든다면 한개 더 늘었다고 무척 좋아한다(ㅠ,ㅠ)
1월 15일 모자를 쓰고 할머니댁으로 ...
1월 17일 제법 장난감도 쥘줄 알고 놀기도 한다.
이제 장난감 사야하기 시작인가 보다.
1월 20일 차렷... 시켜놓으면 그나마 우는 것도 멈추고 놀아 달라기 시작이다.
그동안 병원에서부터 먹였던 분유를 먹이고 있었으나 자꾸 배앓이 하는 것 같고 대변을 보려고 힘쓰기를 너무 힘들어하고 녹색변을 자주 봐서 분유를 바꾸기로 했다.
기존의 거의 3배 가까이 비싼 분유이다.
바꾸고 나니 황금색의 이쁜 변이 나온다. 마누라는 모유먹이는 스트레스로 결국 모유중단 사태를 벌였고, 간식으로 가끔 아주 가끔 주고 있다.
이제 거의 6kg 가까이 되는 것 같다.
이제 태어난지 44일째... 시간이 어떻게 지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이 키우는 걸로 마누라와 자꾸 의견충돌을 벌이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이쁜 지희는 씩씩하게 잘 크고 있다. 울음소리도 점점 우렁차지고 있다.
아 비싼 분유를 먹이기 시작하니 더 열심히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육지책으로 처가에 마누라와 함께 맡기고 올수 밖에... ㅜ,ㅜ
이젠 제법 사람을 알아보는지 움직이면 시선을 따라 다닌다.
마누라는 쏘세지 팔다리를 만든다면 한개 더 늘었다고 무척 좋아한다(ㅠ,ㅠ)
이제 장난감 사야하기 시작인가 보다.
그동안 병원에서부터 먹였던 분유를 먹이고 있었으나 자꾸 배앓이 하는 것 같고 대변을 보려고 힘쓰기를 너무 힘들어하고 녹색변을 자주 봐서 분유를 바꾸기로 했다.
기존의 거의 3배 가까이 비싼 분유이다.
바꾸고 나니 황금색의 이쁜 변이 나온다. 마누라는 모유먹이는 스트레스로 결국 모유중단 사태를 벌였고, 간식으로 가끔 아주 가끔 주고 있다.
이제 거의 6kg 가까이 되는 것 같다.
이제 태어난지 44일째... 시간이 어떻게 지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이 키우는 걸로 마누라와 자꾸 의견충돌을 벌이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이쁜 지희는 씩씩하게 잘 크고 있다. 울음소리도 점점 우렁차지고 있다.
아 비싼 분유를 먹이기 시작하니 더 열심히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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