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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낮밤이 바뀌어서 새벽에 무더니도 쏙을 썩이고 있는 우리 딸 지희.
오늘 호적 등본에도 올랐다.
12월 16일 '발가락이 닮았다'
정말 발가락은 나와 쏙 빼다 박았다.
12월 19일 울때는 정말 한 성질 한다.
그래도 여자라고 우는 것도 어찌나 서글프게 울던지...
12월 23일 벌써 만세를 하곤 한다.
원래 팔을 못 움직이게 해야 한다는데 안 풀어 놓으면 성질낸다.
12월 24일 웃는 모습 찍을려고 기다리다 처음으로 혀 내민 것을 찍었다.
혀 내밀줄 아는지도 몰랐는데...ㅎㅎㅎ
12월 26일 이제 제법 눈을 움직인다.
똑바로 쳐다 보는 지희... 나보는거 맞니?
오늘 BCG 접종이라는 것을 했다.
바늘이 작아서인지 아파하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잘 넘어갔다.
아직 못 느끼는 건 아닌지 , 착각하기도....
벌써 55 cm 4.8kg 이라니 1개월은 된 애처럼 키우면 된다고 의사선생님이 얘기한다.
엄마가 모유가 잘 안나오기 시작한다니 분유값 장난 아니겠다.
오늘 호적 등본에도 올랐다.
정말 발가락은 나와 쏙 빼다 박았다.
그래도 여자라고 우는 것도 어찌나 서글프게 울던지...
원래 팔을 못 움직이게 해야 한다는데 안 풀어 놓으면 성질낸다.
혀 내밀줄 아는지도 몰랐는데...ㅎㅎㅎ
똑바로 쳐다 보는 지희... 나보는거 맞니?
오늘 BCG 접종이라는 것을 했다.
바늘이 작아서인지 아파하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잘 넘어갔다.
아직 못 느끼는 건 아닌지 , 착각하기도....
벌써 55 cm 4.8kg 이라니 1개월은 된 애처럼 키우면 된다고 의사선생님이 얘기한다.
엄마가 모유가 잘 안나오기 시작한다니 분유값 장난 아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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