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음에서 블로그를 처음 접했을 때는 그저 번잡스런 나의 의견을 올리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블로그를 운영했었기에 파워블로거가 뭔지, 애드센스가 뭔지 모르고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애드클릭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음 블로그에는 몇번의 거절을 거친 후에야 애드클릭스를 신청해서 운영을 해보기도 했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렇게 만족스런 수익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 그저 조그마한 원고료이겠거니 하며 없애보기도 하고 다시 달아보기도 하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의 글들을 자주 읽게 되다보니 여러 블로그 수익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애드센스도 접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번의 수정끝에 현재의 블로그 모양이 나왔지만 이제는 더이상 위치를 바꾸거나 하는 일없이 그저 조그만 수익에 만족하고 있는 편입니다.
간혹 블로그의 상업화에 대해서 비판의 글을 읽기도 하고 블로그의 순수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꼭 나오는 것이 애드센스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극히 일부 파워블로거들을 제외하고는 엄청난 수익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도 애드센스나 블로그의 수익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저 역시 사람의 본성에 충실한 모습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고, 혹시나 정말 나에게도 파워블르거의 기회가 온다면 기본적 수익으로 자유로운 글을 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들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저 이렇게 나의 허접한 글을 읽어주는 분들에게 압박도 느끼면서 바빠진 일상생활로 글을 자주 못쓰는것이 마음에 걸리기만 할 뿐 수익이나 이런 것은 일단은 신경 쓸 시간이 적어진 것은 현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지난달 다음에서 블로거뉴스AD 참여블로그를 모집하는 글을 보았을 때 과연 이번에 어떤 것일까 하는 마음에 신청해 볼까도 했었지만 어떤 형태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기에 일단 보류를 하였습니다.
1차 모집한 50분의 블로그가 발표된 것을 보니 유명블로그분들이 역시 선구자 역할을 맞으신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화려한 참여블로그들이었고, 이번 1일부터 선정되신 블로그에서 드디어 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처음 테스트하는 블로거뉴스AD를 보았을 때는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아래의 조건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블로그를 블로거뉴스AD 에 일단 양보해야 하는 조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블로거뉴스AD 의 모집을 보았을 때는 그저 지켜보자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이번달부터 올려진 광고 배너의 모습을 보니 모집에 선정이 된다고 해도 어떻게 스킨을 설정해야 할지 괜한 김칫국에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이미지광고라 사이즈를 변경할 수가 없다면 위치선정만이라도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융통성이 없는 것이라면 개인적 생각에 글의 마지막에 넣어야 겠다는 검토는 아무 선택권이 없는 것일 뿐이라는 결론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올해 말까지 운영하는 베타서비스이긴 하지만 이러한 점은 검토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마침 애드센스를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공격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의미에서 시작된 서비스이니 만치 블로그 운영자의 선택권과 광고주의 선택권에 좋은 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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