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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꾸던 꿈중에 가장 자주 꾸고 잘 기억하는 꿈이 동전을 줍는 꿈입니다.
동전이 하나 있어 주우려면 옆에 또 다른 동전이 있고 , 땅을 파면 또 다른 동전이 있어서 계속 줍는 그런 꿈입니다.
실 생활에서도 가끔 비슷한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시선을 보통 5M 정도 앞의 땅을 바라보고 다니는 습관 때문인지 동전이나 간혹 누군가가 흘린 지폐(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지만)도 종종 줍기도 합니다.
동전이라는 것이 땅에 떨어져 있으면 누군가는 먼저 줍게 되기 마련인데, 몇년전부터는 시커멓게 그을린 10원짜리 동전을 주로 줍고는 하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10원의 가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아무도 주워주지 않아 그렇게 오랫동안 땅의 흔적을 동전이 먹음은 모습들.
특히 10원짜리는 구리빛에 쉽게 변질이 되어서 그런지 여러개가 떨어져 흙속에 파묻혀 정말 꿈 속의 동전줍기를 연속으로 할 경우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그런 동전줍기가 10원짜리에서 이젠 100원짜리로 바뀌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원의 반짝임도 그렇게 가치가 없게 느껴지는 걸까요.
얼마나 오랜기간을 그렇게 땅위를 굴렀는지 100원짜리임을 알기 위해 몇번을 딱아서 간신히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고 100 이라는 숫자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확인하기 힘들던 100원.
이런 동전을 최근에 여러개를 주워 본적이 있다보니 100원의 가치가 이제는 예전의 10원짜리 대하듯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동네가게 가서 잔돈이 남았을 때 사먹기도 했던 '천하장사 소시지' 도 지금은 200원이어서 아이들 학교 불량식품외에는 주변 가게에서 100원의 효용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도 같았습니다.
대학시절 학교 자판기가 100원이었는데 지금은 보통 300원이고 지하철은 400원, 조금 저렴한 곳에 가야 200원인것을 보면 100원 쓸데 참 없습니다.피시방에서 커피 한잔은 보통 100원에 판매하니 피시방에서는 커피한잔 할수도 있겠습니다.
100원이 이정도이니 요즘 작아진 10원짜리 볼일은 더더욱 없고, 쓸일도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리도미네이션(화폐액면단위변경)을 해서 10분의 1로 줄여도 생활에 아무이상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리도미네이션의 전제 조건이 경제,정치상황의 안정적인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금 상황에 나올말은 아니겠지만 40여년간 화폐개혁을 단행한적이 없는 우리나라의 현 화폐구조가 세계적으로 좀 기형적인 구조를 하고 있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불순한 돈을 한번 재조정해야 할 필요성도 느끼기에 언제가는 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어제 시사매거진 2580에서 물가에 대한 보도를 보면서 아이스크림 가격이 1500원이라는데 놀랐습니다.
담합의혹이 제시된 아이스크림 가격들,제가 사는 동네는 아이스크림 50% 할인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실제가격을 잘 몰랐었는데,참 놀라운 가격으로 유지되고 있었음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1000원을 가지고 가게에서 잔돈을 받기를 기대할 수 있는 과자 역시 저런 상황이더군요.
얼마전 예전에 즐겨먹던 과자를 사보았는데 500원짜리가 있었습니다.
물론 크기는 예전처럼 공기가 차있었는데 내용물은 예전의 반도 안들어가 있고 체스터 장난감이 하나 들어 있었습니다.
얼마전만해도 동네마트에 1주일치 식료품 사는데 2만원정도 결제했던 것들이 요즘은 보통 3,4만원씩 결제를 해야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물가가 올라있는 상태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런 움직임을 현 정권초기부터 우려하여 MB물가지수라고 52개품목 선정을 하기도 했다는데 그것도 17%이상 올랐다고 하니 도대체 물가가 오르는줄 뻔히 알면서 제대로된 대책을 본적은 없고 효과도 알 수 없는 '10조원 유가보조금' 과 국민들에게 호소만 하는 에너지대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

멀쩡한 경제관료들마저 자기사람들 주겠다고 타의든 자의든 교체를 하더니 고환율 정책의 실패로 급격히 서민들의 물가만을 올려 놓은 현 경제팀에 대한 인사는 생각지도 않는 현정부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더 국민들의 숨통을 막아야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할지 걱정이 산처럼 쌓입니다.
자신들의 낙하산인사를 위해 경제의 연속성을 단절시키고 있는 모습으로만 비춰집니다.
100원짜리 동전마저 쓸모없는 동전으로 취급 받는지 아무도 줍지않는 요즘.
현 정부의 경제정책들이 마치 100원짜리 동전처럼 국민에게 인식되지 않을지 걱정만 더해 갑니다.
동전이 하나 있어 주우려면 옆에 또 다른 동전이 있고 , 땅을 파면 또 다른 동전이 있어서 계속 줍는 그런 꿈입니다.
실 생활에서도 가끔 비슷한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시선을 보통 5M 정도 앞의 땅을 바라보고 다니는 습관 때문인지 동전이나 간혹 누군가가 흘린 지폐(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지만)도 종종 줍기도 합니다.
동전이라는 것이 땅에 떨어져 있으면 누군가는 먼저 줍게 되기 마련인데, 몇년전부터는 시커멓게 그을린 10원짜리 동전을 주로 줍고는 하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10원의 가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아무도 주워주지 않아 그렇게 오랫동안 땅의 흔적을 동전이 먹음은 모습들.
특히 10원짜리는 구리빛에 쉽게 변질이 되어서 그런지 여러개가 떨어져 흙속에 파묻혀 정말 꿈 속의 동전줍기를 연속으로 할 경우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그런 동전줍기가 10원짜리에서 이젠 100원짜리로 바뀌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원의 반짝임도 그렇게 가치가 없게 느껴지는 걸까요.
얼마나 오랜기간을 그렇게 땅위를 굴렀는지 100원짜리임을 알기 위해 몇번을 딱아서 간신히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고 100 이라는 숫자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확인하기 힘들던 100원.
이런 동전을 최근에 여러개를 주워 본적이 있다보니 100원의 가치가 이제는 예전의 10원짜리 대하듯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동네가게 가서 잔돈이 남았을 때 사먹기도 했던 '천하장사 소시지' 도 지금은 200원이어서 아이들 학교 불량식품외에는 주변 가게에서 100원의 효용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도 같았습니다.
대학시절 학교 자판기가 100원이었는데 지금은 보통 300원이고 지하철은 400원, 조금 저렴한 곳에 가야 200원인것을 보면 100원 쓸데 참 없습니다.피시방에서 커피 한잔은 보통 100원에 판매하니 피시방에서는 커피한잔 할수도 있겠습니다.
100원이 이정도이니 요즘 작아진 10원짜리 볼일은 더더욱 없고, 쓸일도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리도미네이션(화폐액면단위변경)을 해서 10분의 1로 줄여도 생활에 아무이상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리도미네이션의 전제 조건이 경제,정치상황의 안정적인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금 상황에 나올말은 아니겠지만 40여년간 화폐개혁을 단행한적이 없는 우리나라의 현 화폐구조가 세계적으로 좀 기형적인 구조를 하고 있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불순한 돈을 한번 재조정해야 할 필요성도 느끼기에 언제가는 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어제 시사매거진 2580에서 물가에 대한 보도를 보면서 아이스크림 가격이 1500원이라는데 놀랐습니다.
얼마전 예전에 즐겨먹던 과자를 사보았는데 500원짜리가 있었습니다.
물론 크기는 예전처럼 공기가 차있었는데 내용물은 예전의 반도 안들어가 있고 체스터 장난감이 하나 들어 있었습니다.
얼마전만해도 동네마트에 1주일치 식료품 사는데 2만원정도 결제했던 것들이 요즘은 보통 3,4만원씩 결제를 해야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물가가 올라있는 상태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런 움직임을 현 정권초기부터 우려하여 MB물가지수라고 52개품목 선정을 하기도 했다는데 그것도 17%이상 올랐다고 하니 도대체 물가가 오르는줄 뻔히 알면서 제대로된 대책을 본적은 없고 효과도 알 수 없는 '10조원 유가보조금' 과 국민들에게 호소만 하는 에너지대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
멀쩡한 경제관료들마저 자기사람들 주겠다고 타의든 자의든 교체를 하더니 고환율 정책의 실패로 급격히 서민들의 물가만을 올려 놓은 현 경제팀에 대한 인사는 생각지도 않는 현정부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더 국민들의 숨통을 막아야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할지 걱정이 산처럼 쌓입니다.
자신들의 낙하산인사를 위해 경제의 연속성을 단절시키고 있는 모습으로만 비춰집니다.
100원짜리 동전마저 쓸모없는 동전으로 취급 받는지 아무도 줍지않는 요즘.
현 정부의 경제정책들이 마치 100원짜리 동전처럼 국민에게 인식되지 않을지 걱정만 더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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