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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음에 100% 들지는 않지만 기대에 어느정도 부응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투표율 전국평균 23.2% 로 선거를 했다고 하기에는 정말 낮은 투표율을 보여주었고,이렇게 저조한 투표율에도 최소한 수도권은 선방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를 놓고 보았을 때 무소속이 많다라는 점은 결코 기사에서 나오는 것처럼 한나라당의 참패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다수의 재보궐선거가 발생하게 된 사유가 한나라당소속 지방의원의 사직등의 이유로 선거를 치루었던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무소속의 반이상은 한나라당으로 갈 사람이라고 볼수 있기에 더더욱 한나라당의 참패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낮은 투표율과 경상도에 민주당 및 기타 야당의 두드러진 모습이 없기에 더욱 안타까운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기사에서처럼 서중현 당선자를 마치 10전11기의 대단한 사람으로 보도되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서중현 당선자는 작년 재보선에서 시의원이 되었고 올해 4월 15일 사직하여 현 대구시의원 보궐선거를 발생하게 한 원인제공자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시의원 임기는 무시하고 구청장에 출마하여 당선된것을 마치 대단한 성공인양 보도하고 있는 몇몇 보도를 보면서 한심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한나라당 시의원이었으니 결국 무소속 서중현당선자는 한나라당 대구서구청장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대구 서구청장에 당선된 무소속 서중현 당선자(57)는 국회의원,시의원 등 각종 선거에 무려 10차례나 출마한 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988년 10년간의 교사생활을 접고 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게 첫 출사표.그는 이후 지금까지 국회의원 선거에만 연속 5차례 나섰고,구청장 선거에 4차례,시의원 선거에 1차례 출마했다.
도전 때마다 줄줄이 고배를 마신 그는 지난해 4ㆍ25 재보선에서 대구시의원으로 뽑히면서 처음으로 당선의 기쁨을 맛본 데 이어 이번에도 낭보를 접했다.
서중현 대구서구청장 당선자 '10전11기'
표면적으로 보기에 수도권에서의 선방으로 마치 한나라당이 참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 재보궐선거로는 '민심이 과연 한나라당을 떠났을까?' 하는 물음에는 '아니다'라고 보여지는 결과라고 느껴집니다.
선거전에 한번 우려를 표했지만 여전히 30%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의 모습은 이번 선거에서도 그대로 표출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경상권의 결과는 정말 멀고도 먼 지역주의를 느낄수 밖에 없는 결과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한나라당의 실체를 제대로 모르는 국민들,서민들이 많다는 것을 비록 낮은 투표율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도 그대로 들어난 것으로 보여져 씁쓸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래의 당선자 명단을 정리하면서 이러한 마음은 더욱 겉으로 들어나지 않고 감추어진 현 정부와 한나라당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우려와 대안으로서의 정당이 아직 민주당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여당인 한나라당을 비롯한 여권의 반성에 이은 변화와 범야권의 의식전환으로 대표성을 보여줄수 있는 정당이 빨리 정착되어 국민들이 선거를 하더라도 우리 지역과 우리 나라의 대표성을 믿어 줄 수 있는 정당들이 자리 잡기를 다시 한번 희망하게 하는 선거 결과인듯 합니다.
또한 지방의원 및 단체장들의 정당공천폐지로 선거결과를 가지고 민심을 측정하려는 정치적의도를 배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합니다.
6,4 재보궐선거 당선자 명단.
투표율 전국평균 23.2% 로 선거를 했다고 하기에는 정말 낮은 투표율을 보여주었고,이렇게 저조한 투표율에도 최소한 수도권은 선방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를 놓고 보았을 때 무소속이 많다라는 점은 결코 기사에서 나오는 것처럼 한나라당의 참패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다수의 재보궐선거가 발생하게 된 사유가 한나라당소속 지방의원의 사직등의 이유로 선거를 치루었던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무소속의 반이상은 한나라당으로 갈 사람이라고 볼수 있기에 더더욱 한나라당의 참패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낮은 투표율과 경상도에 민주당 및 기타 야당의 두드러진 모습이 없기에 더욱 안타까운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기사에서처럼 서중현 당선자를 마치 10전11기의 대단한 사람으로 보도되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서중현 당선자는 작년 재보선에서 시의원이 되었고 올해 4월 15일 사직하여 현 대구시의원 보궐선거를 발생하게 한 원인제공자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시의원 임기는 무시하고 구청장에 출마하여 당선된것을 마치 대단한 성공인양 보도하고 있는 몇몇 보도를 보면서 한심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한나라당 시의원이었으니 결국 무소속 서중현당선자는 한나라당 대구서구청장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1988년 10년간의 교사생활을 접고 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게 첫 출사표.그는 이후 지금까지 국회의원 선거에만 연속 5차례 나섰고,구청장 선거에 4차례,시의원 선거에 1차례 출마했다.
도전 때마다 줄줄이 고배를 마신 그는 지난해 4ㆍ25 재보선에서 대구시의원으로 뽑히면서 처음으로 당선의 기쁨을 맛본 데 이어 이번에도 낭보를 접했다.
서중현 대구서구청장 당선자 '10전11기'
표면적으로 보기에 수도권에서의 선방으로 마치 한나라당이 참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 재보궐선거로는 '민심이 과연 한나라당을 떠났을까?' 하는 물음에는 '아니다'라고 보여지는 결과라고 느껴집니다.
선거전에 한번 우려를 표했지만 여전히 30%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의 모습은 이번 선거에서도 그대로 표출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경상권의 결과는 정말 멀고도 먼 지역주의를 느낄수 밖에 없는 결과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한나라당의 실체를 제대로 모르는 국민들,서민들이 많다는 것을 비록 낮은 투표율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도 그대로 들어난 것으로 보여져 씁쓸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래의 당선자 명단을 정리하면서 이러한 마음은 더욱 겉으로 들어나지 않고 감추어진 현 정부와 한나라당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우려와 대안으로서의 정당이 아직 민주당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여당인 한나라당을 비롯한 여권의 반성에 이은 변화와 범야권의 의식전환으로 대표성을 보여줄수 있는 정당이 빨리 정착되어 국민들이 선거를 하더라도 우리 지역과 우리 나라의 대표성을 믿어 줄 수 있는 정당들이 자리 잡기를 다시 한번 희망하게 하는 선거 결과인듯 합니다.
또한 지방의원 및 단체장들의 정당공천폐지로 선거결과를 가지고 민심을 측정하려는 정치적의도를 배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합니다.
6,4 재보궐선거 당선자 명단.
| 선거구분 | 시․도명 | 선거구명 | 당 선 자 |
| 기초단체장 | 서 울 | 강 동 구 | 이 해 식( 44) |
| -9 | (민주당,정당인) | ||
| 대 구 | 서 구 | 서 중 현(56) | |
| (무소속,전한나라당광역의원사직보궐사유만든이) | |||
| 인 천 | 서 구 | 이 훈 국(62) | |
| (민주당,정당인) | |||
| 경 기 | 포 천 시 | 서 장 원(50) | |
| (무소속,정치인) | |||
| 강 원 | 고 성 군 | 황 종 국(71) | |
| (무소속,농업) | |||
| 전 남 | 영 광 군 | 정 기 호(53) | |
| (민주당,영광기독병원장) | |||
| 경 북 | 청 도 군 | 이 중 근(66) | |
| (한나라당,무직) | |||
| 경 남 | 남 해 군 | 정 현 태(45) | |
| (무소속,한국도로공사이사) | |||
| 경 남 | 거 창 군 | 양 동 인(55) | |
| (무소속,정치인) | |||
| 광역의원 | 서 울 | 광진구제4 | 박 래 학(54) |
| -29 | (민주당,위니아대화유통대표이사) | ||
| 서 울 | 강동구제3 | 양 준 욱(50) | |
| (민주당,정당인) | |||
| 부 산 | 서구제2 | 김 종 대(54) | |
| (무소속,정치인) | |||
| 부 산 | 부산진구제2 | 김 수 용(46) | |
| (한나라당,양정현대유치원이사) | |||
| 부 산 | 동래구제1 | 전 일 수(41) | |
| (한나라당,정당인) | |||
| 부 산 | 수영구제2 | 전 봉 민(35) | |
| (한나라당,경영인) | |||
| 대 구 | 서구제2 | 나 종 기(42) | |
| (무소속,경진종합건설 대표) | |||
| 광 주 | 남구제1 | 김 선 문(47) | |
| (민주당,웅변학원운영) | |||
| 경 기 | 수원시제5 | 이 승 철(51) | |
| (한나라당,정당인) | |||
| 경 기 | 의정부시제2 | 김 경 호(48) | |
| (민주당,국회의원 비서) | |||
| 경 기 | 의정부시제3 | 박 세 혁(48) | |
| (민주당,정당인) | |||
| 경 기 | 안양시제4 | 정 기 열(36) | |
| (민주당,회사원) | |||
| 경 기 | 안산시제2 | 이 대 근(65) | |
| (민주당,정당인) | |||
| 경 기 | 안산시제6 | 고 영 인(44) | |
| (민주당,정당인) | |||
| 경 기 | 시흥시제2 | 김 진 경(33) | |
| (민주당,정당인) | |||
| 경 기 | 안성시제2 | 송 찬 규(54) | |
| (한나라당,법무사) | |||
| 경 기 | 광주시제1 | 임 종 성(42) | |
| (민주당,정당인) | |||
| 충 북 | 청주시제1 | 김 광 수(62) | |
| (민주당,정당인) | |||
| 충 남 | 공주시제1 | 전 인 석(65) | |
| (자유선진당,정당인) | |||
| 충 남 | 부여군제1 | 박 종 근(50) | |
| (자유선진당,새한환경이사) | |||
| 전 북 | 전주시제3 | 최 형 열(41) | |
| (민주당,정당인) | |||
| 전 북 | 익산시제3 | 김 상 철(45) | |
| (민주당,정당인) | |||
| 경 북 | 안동시제1 | 권 인 찬(48) | |
| (무소속,동서가구대표) | |||
| 경 남 | 창원시제4 | 손 석 형(49) | |
| (민주노동당,노동자) | |||
| 경 남 | 마산시제1 | 황 석 현(60) | |
| (한나라당,정당인) | |||
| 경 남 | 진주시제2 | 윤 용 근(53) | |
| (무소속,정치인) | |||
| 경 남 | 김해시제4 | 명 희 진(36) | |
| (민주당,회사원) | |||
| 경 남 | 거제시제1 | 조 기 태(63) | |
| (한나라당,농업) | |||
| 제 주 | 제주특별자치도제6 | 박 희 수(46) | |
| (무소속,사회복지전문인) | |||
| 기초의원 | 서 울 | 마포구가 | 천 민 식(57) |
| -14 | (민주당,정당인) | ||
| 서 울 | 양천구사 | 박 정 옥(59) | |
| (민주당,정당인) | |||
| 광 주 | 남구가 | 남 광 인(58) | |
| (민주당,정당인) | |||
| 경 기 | 안양시라 | 임 문 택(48) | |
| (민주당,용문 대표) | |||
| 경 기 | 안산시라 | 송 진 호(47) | |
| (민주당,정당인) | |||
| 경 기 | 남양주시다 | 박 유 희(45) | |
| (민주당,정당인) | |||
| 강 원 | 태백시나 | 이 한 영(38) | |
| (무소속,맑은소리음악학원대표) | |||
| 충 남 | 천안시다 | 조 강 석(39) | |
| (자유선진당,정치인) | |||
| 충 남 | 천안시바 | 서 용 석(53) | |
| (자유선진당,정치인) | |||
| 전 남 | 광양시다 | 박 필 순(47) | |
| (무소속,고려대외래교수) | |||
| 경 북 | 포항시다 | 이 동 찬(51) | |
| (무소속,푸름지엔씨 대표) | |||
| 경 북 | 김천시사 | 이 선 명(45) | |
| (무소속,삼성화재설계사) | |||
| 경 북 | 구미시사 | 박 광 석(37) | |
| (무소속,신우상사 대표) | |||
| 경 남 | 김해시바 | 배 창 한(49) | |
| (한나라당,혜민농원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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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한나라당 참패, 기쁘고도 어깨 무겁다
from 돼지털의 아날로그파일2008/06/05 09:096.4 재보선 결과를 아직은 예단할 시각이 아니다(현재시각 6월 4일 밤 10시 10분). 그렇지만, 이시각까지의 결과만으로 유추(아니, 사실은 희망)해 보니 큰 짐을 벗을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그리고, 비꼬거나 반어법이 아니라 정말 이명박 대통령이 고맙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에서는 이번에 군수 2곳을 포함해 모두 8곳에서 선거가 있었다. 그러나 1곳은 한나라당이 무투표로 당선됐고 실제로는 7곳에서 선거를 했다.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기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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