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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인터넷 접속을 했다가 무슨 탄핵보도가 있길래 읽어보니 아고라 청원에 23만명이 넘었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본인도 아고라에 몇번 청원을 넣어보기도 했지만 5천명 넘는 것도 쉽지 않던 일이던데, 참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고라 청원에 가서 찾아보았는데 메인 청원으로 있을만 하겠다고 생각했던 이 청원이 보이질 않았고,우측 네티즌청원과 뜨는 청원에도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에서도 부담이 되는 모습이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블로거뉴스에서 여러 기사를 보던중 링크가 되어 있어서 한번 찾아갔더니 여전히 진행중이며 제가 서명하고 나니 순식간에 4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아고라청원 바로가기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다음 메인에 실시간 검색에서도 8위에 랭크가 되고 있습니다.
아고라 청원이라는 것이 실제 주민번호나 성명등 신분의 정확한 모집이 아니라 법적인 효력은 없다고는하나 그만한 민심을 보여주는 한 단편의 모습일 것입니다.
저 역시 아무리 못나고 내가 찍지 않았어도 현직 우리나라의 대통령인데 탄핵을 이야기한다는 것, 그것도 2달도 안되어서 이런말이 나온다는 것에 우려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2달간의 원성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본래 맘에 들지 않았던 그래도 믿어보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지난 2달간의 모습은 앞으로 4년 10개월이 악몽으로 느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 같습니다.
'대운하'를 재검토 한다고 하면서도 언론에 나가서는 다른소리 흘리고, '의료보험 당연지정제'는 장관이 대신 입막음은 했지만 민간의료보험확대는 추진한다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려고만 하고 과거청산을 한번도 못해서 엉망인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친일공개라도 해서 그 원망스러움을 이야기 하려고 했어도 잘못이라고 하고 '미친소 이야기'는 국민의 건강을 포기하려고 하는지 아에 '굴욕외교'를 선사하며 미국에 한없이 딸랑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정부내각에 '고소영 라인'과 '강부자'내각은 여전히 각종 비리를 공개하는데도 사퇴시키지 않겠다고 하며 조그마한 잘못(그것이 작은잘못이 아니라 위법인데도)이라며 작은 위법정도는 봐줄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그들만의 '법치주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이명박 대통령의 수많은 잘못을 덮어주고 대통령을 만든 국민의 잘못이겠지만, 그렇다고 설마 이렇게까지 무법천지를 만들고 원칙없는 국정을 보여줄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설마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들도 사람이라면 그렇게 밀어준 국민에게 감사하며 반성하는 마음이 있으리라는 실날같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사태를 보면 약간의 잘못을 저질러도 뽑아주었으니 약간의 잘못이 있다고 해도 자신들의 뜻대로만 대한민국을 이끌려고 하는 것만 같습니다.
그 잘못이 약간의 잘못이 절대 아닌데도 말입니다.
아고라 청원을 보면서 최소한 이런 민의를 조금이나마 국회나 정부에서 알아서 희망이라도 갖고 살수 있게 만들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 05/02 7시 추가
실시간 검색순위가 4위에 오르고 하니 검색시 바로가기를 해 놓았네요. 역시 그래도 다음.
본인도 아고라에 몇번 청원을 넣어보기도 했지만 5천명 넘는 것도 쉽지 않던 일이던데, 참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고라 청원에 가서 찾아보았는데 메인 청원으로 있을만 하겠다고 생각했던 이 청원이 보이질 않았고,우측 네티즌청원과 뜨는 청원에도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에서도 부담이 되는 모습이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블로거뉴스에서 여러 기사를 보던중 링크가 되어 있어서 한번 찾아갔더니 여전히 진행중이며 제가 서명하고 나니 순식간에 4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아고라청원 바로가기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아고라 청원이라는 것이 실제 주민번호나 성명등 신분의 정확한 모집이 아니라 법적인 효력은 없다고는하나 그만한 민심을 보여주는 한 단편의 모습일 것입니다.
저 역시 아무리 못나고 내가 찍지 않았어도 현직 우리나라의 대통령인데 탄핵을 이야기한다는 것, 그것도 2달도 안되어서 이런말이 나온다는 것에 우려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2달간의 원성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본래 맘에 들지 않았던 그래도 믿어보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지난 2달간의 모습은 앞으로 4년 10개월이 악몽으로 느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 같습니다.
'대운하'를 재검토 한다고 하면서도 언론에 나가서는 다른소리 흘리고, '의료보험 당연지정제'는 장관이 대신 입막음은 했지만 민간의료보험확대는 추진한다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려고만 하고 과거청산을 한번도 못해서 엉망인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친일공개라도 해서 그 원망스러움을 이야기 하려고 했어도 잘못이라고 하고 '미친소 이야기'는 국민의 건강을 포기하려고 하는지 아에 '굴욕외교'를 선사하며 미국에 한없이 딸랑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정부내각에 '고소영 라인'과 '강부자'내각은 여전히 각종 비리를 공개하는데도 사퇴시키지 않겠다고 하며 조그마한 잘못(그것이 작은잘못이 아니라 위법인데도)이라며 작은 위법정도는 봐줄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그들만의 '법치주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이명박 대통령의 수많은 잘못을 덮어주고 대통령을 만든 국민의 잘못이겠지만, 그렇다고 설마 이렇게까지 무법천지를 만들고 원칙없는 국정을 보여줄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설마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들도 사람이라면 그렇게 밀어준 국민에게 감사하며 반성하는 마음이 있으리라는 실날같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사태를 보면 약간의 잘못을 저질러도 뽑아주었으니 약간의 잘못이 있다고 해도 자신들의 뜻대로만 대한민국을 이끌려고 하는 것만 같습니다.
그 잘못이 약간의 잘못이 절대 아닌데도 말입니다.
아고라 청원을 보면서 최소한 이런 민의를 조금이나마 국회나 정부에서 알아서 희망이라도 갖고 살수 있게 만들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 05/02 7시 추가
실시간 검색순위가 4위에 오르고 하니 검색시 바로가기를 해 놓았네요. 역시 그래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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