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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혹시 가스나 전기가 공급 중단되어 한 겨울에 떨며 잠을 자 보신적 있으십니까?
집에 들어오는 길에 동네를 보아하니 몇집 걸러서 위와 같은 사용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더군요.
몇해 전 혼자 자취를 하던 저는 일이 바빠서 집에 1주일에 하루나 이틀정도 뿐이 안들어가고 사무실에서 아니면 사우나에서 잠을 자며 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바쁜 일이 마무리 되어 집에 들어갔는데 전기가 안들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영하의 날씨에 집에 오니 보일러도 동파가 되어 버렸고 결국 그 날은 인근 여관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보일러 수리에 밀린 전기요금에 가스요금까지 내고 '왜 이렇게 사나 ' 하며 신세 한탄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전기요금은 3개월 밀리면 안내 스티커를 하루 붙여놓고 연락없으면 다음날 바로 단전시켰었고, 그 스티커가 떨어져서 못 보고 밤늦게 들어오다 보니 그것도 모르고 다녔다가 생긴 일이었습니다.
가스요금은 안내면 위에 있는 레버를 아에 가져가더군요.
몇해전인가 겨울에 전기요금,가스요금 때문에 동사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겨울에는 전기요금 체납이 있어도 바로 단전을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가스는 여전히 바로 공급중지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레버만 잠그지 저처럼 떼어가진 않더군요.)

이 집은 가스요금을 납부한지 1년이 지난 집입니다. 집에 잘 안들어와서 어떻게 사정을 알게 된 집인데 겨울에는 그나마 전기장판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을 잃고 전직장에서 급여마저 주지 않아서 생긴 사태인데 겨울을 그래도 무사히 넘겼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합니다.

하얀색 다음이 노란색인가 봅니다. 내용이 다소 부드럽네요.
경기가 실제로 어려운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몇 미터 가지 않아서 다가구 주택의 파이프중 한개씩은 달려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날씨 좀 풀렸다고 바로 저렇게 붙여 버리는 것은 좀 보기가 안좋았습니다.
연락하기가 힘들어서 경고를 주려고 했다지만 왠지 씁슬하더군요.
역시 주식회사로 변한 대한도시가스와 한국전력공사의 차이 일수도 있을까요?
민영화라는 것이 왠지 서민들에게는 좋은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추가로 먹고 살기 힘들다고 대문에 광고 덕지덕지 붙이시는데, 좀 깨끗하게 살게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에만 오면 입구가 쓰레기 장입니다.
단체 광고하는 책자에 넣으면 깔끔하고 보관하기도 좋을텐데 몇번을 구청에 항의하기도 하고 직접 전화하기도 했지만 매일 이 모습입니다.
지역 책자나 광고책자에 여러가게에서 단체로 만들어 놓으면 오히려 버리지 않고 필요시에 요긴하게 쓰게 되던데 , 방법을 좀 바꿔서 홍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해 봅니다.
저는 저렇게 붙여놓은 곳에선 절대 주문하지 않습니다. 괜히 괘심해서 라도요.
몇해 전 혼자 자취를 하던 저는 일이 바빠서 집에 1주일에 하루나 이틀정도 뿐이 안들어가고 사무실에서 아니면 사우나에서 잠을 자며 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바쁜 일이 마무리 되어 집에 들어갔는데 전기가 안들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영하의 날씨에 집에 오니 보일러도 동파가 되어 버렸고 결국 그 날은 인근 여관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보일러 수리에 밀린 전기요금에 가스요금까지 내고 '왜 이렇게 사나 ' 하며 신세 한탄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전기요금은 3개월 밀리면 안내 스티커를 하루 붙여놓고 연락없으면 다음날 바로 단전시켰었고, 그 스티커가 떨어져서 못 보고 밤늦게 들어오다 보니 그것도 모르고 다녔다가 생긴 일이었습니다.
가스요금은 안내면 위에 있는 레버를 아에 가져가더군요.
몇해전인가 겨울에 전기요금,가스요금 때문에 동사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겨울에는 전기요금 체납이 있어도 바로 단전을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가스는 여전히 바로 공급중지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레버만 잠그지 저처럼 떼어가진 않더군요.)
이 집은 가스요금을 납부한지 1년이 지난 집입니다. 집에 잘 안들어와서 어떻게 사정을 알게 된 집인데 겨울에는 그나마 전기장판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을 잃고 전직장에서 급여마저 주지 않아서 생긴 사태인데 겨울을 그래도 무사히 넘겼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합니다.
하얀색 다음이 노란색인가 봅니다. 내용이 다소 부드럽네요.
경기가 실제로 어려운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몇 미터 가지 않아서 다가구 주택의 파이프중 한개씩은 달려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날씨 좀 풀렸다고 바로 저렇게 붙여 버리는 것은 좀 보기가 안좋았습니다.
연락하기가 힘들어서 경고를 주려고 했다지만 왠지 씁슬하더군요.
역시 주식회사로 변한 대한도시가스와 한국전력공사의 차이 일수도 있을까요?
민영화라는 것이 왠지 서민들에게는 좋은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추가로 먹고 살기 힘들다고 대문에 광고 덕지덕지 붙이시는데, 좀 깨끗하게 살게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에만 오면 입구가 쓰레기 장입니다.
지역 책자나 광고책자에 여러가게에서 단체로 만들어 놓으면 오히려 버리지 않고 필요시에 요긴하게 쓰게 되던데 , 방법을 좀 바꿔서 홍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해 봅니다.
저는 저렇게 붙여놓은 곳에선 절대 주문하지 않습니다. 괜히 괘심해서 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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