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선 투표방법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아 하던 마누라를 이끌고 투표하고 와서 마누라와 나눈 대화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괜찮은 방법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어차피 주민등록 발급받으면서 '지문등록'을 하고 있고 투표권도 당연 '지문등록'된 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좀 여유가 되면 아에 집에 '지문인식기' 설치해서 집에서 투표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래도 임시공휴일이라지만 많은 개인사업자와 비정규직등등 일을 하느라 투표못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동해서 투표를 실시하거나 지나가다 아무 은행 CD기에서 투표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CD기에 설치해야 하는 지문인식 시스템에 많은 비용이 지불 될듯도 하지만 검표요원 확인요원등 매번 선거마다 지불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도 해킹이나 미국드라마 '히어로즈'의 한장면처럼 CD기조작으로 한사람을 당선시키는 일도 가능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투표시스템이 빨라졌다고는 하나 요즘의 더 빠른 인터넷 시대에서는 아쉬움이 드는 부분이라는 생각에 한번 적어봤습니다.

투표확인증에 대해서...
오늘 매일경제의 기자24시에 사회부 기자가 '4억원 날린 투표확인증'이란 이야기를 하면서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못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무리한 보상책이었다라는 생각을 하더군요.
그리고 꼭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4억이라는 세금을 낭비했다는 것입니다.그런 논리라면 '원더걸스'를 이용해서 선거홍보하는 광고도 했던 것도 투표율 최저치니 낭비한 돈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비약인가요.
하지만 정책이라는 것이 실수와 시행착오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미리 앞뒤를 잘 살피고 투표확인증의 사용처와의 협조와 예산확보등 다양한 방비책을 세웠다면 더 좋았겠지요.
하지만 홍보라는 것과 당근을 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투표율 70%이상이 나와서 2700만장 준비한 것이 모자랐다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까요?
너무 결과론에 집착해서 이야기하는 기자의 시선이 역시 매일경제 사회부기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표확인증' 뿐 아니라 더 한것도 준비 할 예산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4억이라는 부분은 정부의 건설부패로 새는 돈에 비하면 새발에 피도 안되는 부분인데 매일경제에서 언제 건설부패를 제대로 다룬적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기권란에 대한 생각...
사실 강제투표제를 실시하면 기권란이 있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주미디어를 다루는 tvbodaga 님이 호주 '의무투표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주셨는데 , 약 95% 투표율 중 5%는 무효표 표시를 한다고 하는 포스트를 전하였습니다.
그럼 우리는 아에 '의무투표제'를 실시하면서 기권란을 표시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네요.
어떤 분의 포스트를 보니 지역구에 ' 찍을 사람이 정말 없어요.죄송합니다.' 이렇게 적어 놓은 글도 보았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권리도 보장하는 차원에서 기권란을 두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단 전제 조건은 '의무투표제', '강제투표제'의 실시가 전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투표용지에 적힌 '도.둑.놈.들'
차라리 직접가서 저런 의사라도 표시하는 것이 대의민주주의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아 하던 마누라를 이끌고 투표하고 와서 마누라와 나눈 대화입니다.
마누라 :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종이에 찍으러 다녀야해.인터넷으로 투표하면 안되나?
금빛 : 인터넷은 아무래도 해킹의 위험도 있고 대리투표등의 의혹도 생기니까, 아직은 실현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지.
마누라 : 그럼 한 곳 지정하지말고 은행 CD 기 같은 곳에 지문인식기 달고 아무곳에서나 시간날때 편리하게 하면 되잖아.
금빛 : 언제 그 많은 CD 기에 지문인식기 달고 그 비용은 누가 지불하나, 또 공개 투표가 되는 위험도 있잖아. CCTV 에 찍힐테니까.
마누라 : 좀 연구해 보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아무튼 한곳 지정해서 가기에는 너무 번거로와 바빠서 투표 못할 가능성도 많고......
금빛 : 인터넷은 아무래도 해킹의 위험도 있고 대리투표등의 의혹도 생기니까, 아직은 실현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지.
마누라 : 그럼 한 곳 지정하지말고 은행 CD 기 같은 곳에 지문인식기 달고 아무곳에서나 시간날때 편리하게 하면 되잖아.
금빛 : 언제 그 많은 CD 기에 지문인식기 달고 그 비용은 누가 지불하나, 또 공개 투표가 되는 위험도 있잖아. CCTV 에 찍힐테니까.
마누라 : 좀 연구해 보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아무튼 한곳 지정해서 가기에는 너무 번거로와 바빠서 투표 못할 가능성도 많고......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괜찮은 방법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어차피 주민등록 발급받으면서 '지문등록'을 하고 있고 투표권도 당연 '지문등록'된 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좀 여유가 되면 아에 집에 '지문인식기' 설치해서 집에서 투표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래도 임시공휴일이라지만 많은 개인사업자와 비정규직등등 일을 하느라 투표못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동해서 투표를 실시하거나 지나가다 아무 은행 CD기에서 투표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CD기에 설치해야 하는 지문인식 시스템에 많은 비용이 지불 될듯도 하지만 검표요원 확인요원등 매번 선거마다 지불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도 해킹이나 미국드라마 '히어로즈'의 한장면처럼 CD기조작으로 한사람을 당선시키는 일도 가능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투표시스템이 빨라졌다고는 하나 요즘의 더 빠른 인터넷 시대에서는 아쉬움이 드는 부분이라는 생각에 한번 적어봤습니다.
투표확인증에 대해서...
오늘 매일경제의 기자24시에 사회부 기자가 '4억원 날린 투표확인증'이란 이야기를 하면서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못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무리한 보상책이었다라는 생각을 하더군요.
그리고 꼭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4억이라는 세금을 낭비했다는 것입니다.그런 논리라면 '원더걸스'를 이용해서 선거홍보하는 광고도 했던 것도 투표율 최저치니 낭비한 돈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비약인가요.
하지만 정책이라는 것이 실수와 시행착오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미리 앞뒤를 잘 살피고 투표확인증의 사용처와의 협조와 예산확보등 다양한 방비책을 세웠다면 더 좋았겠지요.
하지만 홍보라는 것과 당근을 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투표율 70%이상이 나와서 2700만장 준비한 것이 모자랐다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까요?
너무 결과론에 집착해서 이야기하는 기자의 시선이 역시 매일경제 사회부기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표확인증' 뿐 아니라 더 한것도 준비 할 예산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4억이라는 부분은 정부의 건설부패로 새는 돈에 비하면 새발에 피도 안되는 부분인데 매일경제에서 언제 건설부패를 제대로 다룬적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기권란에 대한 생각...
사실 강제투표제를 실시하면 기권란이 있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주미디어를 다루는 tvbodaga 님이 호주 '의무투표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주셨는데 , 약 95% 투표율 중 5%는 무효표 표시를 한다고 하는 포스트를 전하였습니다.
그럼 우리는 아에 '의무투표제'를 실시하면서 기권란을 표시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네요.
어떤 분의 포스트를 보니 지역구에 ' 찍을 사람이 정말 없어요.죄송합니다.' 이렇게 적어 놓은 글도 보았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권리도 보장하는 차원에서 기권란을 두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단 전제 조건은 '의무투표제', '강제투표제'의 실시가 전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투표용지에 적힌 '도.둑.놈.들'
차라리 직접가서 저런 의사라도 표시하는 것이 대의민주주의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선거 바라보기 > 2008총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투표방법과 '투표확인증', 기권란 설치에 대한 생각 (2) | 2008/04/11 |
|---|---|
| 20대에 보수주의자라 생각했던 30대가 적어봅니다. (37) | 2008/04/10 |
| 성남 수정 개표결과와 SBS 방송 태도를 보면서. (7) | 2008/04/10 |
| 투표를 마치고 이번 총선에 대한 아쉬움 (10) | 2008/04/09 |
| 다음,야후! 총선 개표 결과 실시간 중계 서비스 (6) | 2008/04/07 |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goldlite.tistory.com/trackback/186
-
선거권과 투표도 포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야...
2008/04/12 15:37선거권과 투표도 포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야... 진정한 민주주의 아니겄냐? 총선이 끝나자마자 터져나온 이야기들 중 역대 최저를 기록한 46%의 투표율 달성에 큰 몫을? 한 20대의 투표참여율에 대한 상투적인 매도와 집단적인 뭇매질이 참 눈에 거슬린다. 무엇보다 20대의 투표참여가 올바른 투표와 선거결과, 나아가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이라는 헛된 기대와 희망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제도적 .형식적 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의 완성이라는 도.. -
아무도 뽑지 않는다 : NOTA(None of the Above)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2008/04/12 16:54지지할 후보 없음이 있다면이라는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다. 지금의 돌아가는 판국을 보면 아무에게도 투표를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지금의 선거는단 1표가 많아도 투표율이 얼마나 되는지 상관하지 않고 당선이 된다.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인 것이다. 이명박은 갈수록 어려워 보이고 그 판에 이회창은 늙은 노망에 어찌 해보려고 무소속으로 나와 5년전, 10년전 자기가 심하게 욕 한 사람들의 뒤를 밟고 있다. 정동영은 민주당과 합당을 하여 DJ의 눈치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