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특히 중국쪽에 소위 몰빵을 하신 분들은 상하이증시가 고점대비 50% 가까이 떨어져 현지수가 3329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니 꼭지에 물리신 분들은 거의 혼수상태에 빠지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부터 중국에 당장의 큰 기대를 걸지 말것을 주변분들에게 권유했는데도 친형마저 언론의 분석과 기대만을 믿고 중국에 거의 투자를 하고 있을 정도였으니 언론을 맹신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봅니다.
인터넷으로 조금의 정보만 찾아보아도 알수 있는 일들을 어쩌면 많은 분들이 주변의 조금 안다고 하는 전문가들과 언론의 보도만을 믿고 투자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처음 펀드에 대한 소개를 접한 것은 2001년 한 외국계 금융회사의 적금구조를 접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말하는 이른바 코스트에버리지효과(cost average effect)를 이용한 적금으로 불입하는 형식이었는데 상대 외국계 직원은 우리나라의 금리 몇%를 적용하는 상품이 오히려 이해가 안된다며 상당히 낙후된 금융시스템을 지적하기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이 재작년부터 우리나라에 선풍적 인기를 몰고왔던 적립식펀드의 한 방식이었음을 알게 되니 당시에 시작했으면 대박은 한번 찾아왔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는 실질적으로 금융에 관해서 외국처럼 다양한 경험이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시작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보니 아직도 부동산만 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당장만 보더라도 언론에서는 주가하락의 순간만 오면 환매이야기가 먼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펀드투자했던 분들은 실망하며 역시 주식은 투기라며 다시 부동산으로 가야한다고 하는 분도 생깁니다.
주식과 정치가 어쩌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론에서 정치의 안좋은 점을 계속 접하게 되면 정치무관심이 커지듯이 주식등의 언론 보도 역시 안좋은 점만 계속 보도하게 되면 결국 주식이나 펀드투자에 대해 무관심이 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한쪽의 소식만 접하면 정치적인 견해도 보수나 진보로 쏠리게 되는 것처럼 주식에 관한 부정적 소식만 접하면 주식이나 펀드투자보다 부동산을 선호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지나치게 주식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들어 부동산쪽도 조금씩 관심을 늘리는 편입니다. 물론 투자할 계획이 아니라 관심의 폭을 늘리는 것이 전반적인 흐름을 보기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입니다.
제목은 초보펀드투자이야기 하면서 별 쓸데없는 이야기 한다고 하시겠지만 가장 많은 펀드가입요령에서 초보펀드투자자에게 첫번째 이야기하는 것이 철학이라는 것입니다.
펀드가입요령에 보면 해당펀드의 철학이 있다고 합니다. 운용철학이라든지 원칙이라든지 알수가 있는데, 자신이 왜 이 펀드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자기 나름대로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철학을 가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두번째 경제신문을 읽어야 합니다.
예전에 관련학과를 전공했으면서도 수많은 경제용어와 난해한 해석으로 읽다보면 지치기 일쑤였습니다. 한 3개월 탐독하듯 신문을 보게 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할 수 있었고,6개월 정도 지나게 되면서 나름대로의 자신만의 예측도 해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워낙 빨라서 대학입학전에도 거의 탐독하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세번째 끈기를 가져야 합니다.
철학을 가지고 있지 않고 경제적 지식이 없으면 이 끈기를 가질 수도 없을 것입니다. 책 '밀리언달러 티켓'에 나오는 "I Believe" 의 'v' 가 "very very persistent" 였던 이유가 성공과 목표를 위해서라면 펀드투자의 성공과목표를 위해서라도 끈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역시 과거 그랬고, 많은 분들이 좋다는 언론의 보도만 듣고 무턱대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실패하면 등을 돌립니다.
하지만 차분히 알아보고 준비하면 실패의 확률은 줄어들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그 원론적이야기를 지키기가 얼마나 힘든일인지는 해보면 다들 알게 된다고 합니다.
아래 초보펀드투자가이드를 따라가시면 기본적 펀드투자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정리를 잘 해 놓아서 연결하였습니다.
제가 거래하고 있는 굿모닝신한증권에서 다이렉트 명품펀드몰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이용하는 증권사나 은행등의 인터넷 사이트에도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우선 기본지식을 자꾸 보고 경제 신문등으로 꾸준히 보완한다면 실수하지 않고 펀드투자를 지속할 수 있고 주가하락시에도 불안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2008/01/28 - [경제 바라보기/재테크] - 펀드수수료 관리,펀드투자의 시작이다.
'경제 바라보기 >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증권사 주식수수료 인하 경쟁과 HTS 선정 (2) | 2008/04/30 |
|---|---|
| 초보펀드투자 알아보고 선택합시다. (4) | 2008/04/02 |
| 은행수수료를 아끼는 방법 , 주거래 통장과 인터넷 통장 (4) | 2008/03/10 |
| 주요국가 주가차트 비교 (0) | 2008/02/20 |
| CMA 자산관리통장에 대해 알아보기 (1) | 2008/02/19 |
| 아이통장만들기, 아이(어린이)펀드를 가입했습니다. (7) | 2008/02/12 |
| 펀드수수료 관리,펀드투자의 시작이다. (0) | 2008/01/28 |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goldlite.tistory.com/trackback/175
-
초보펀드투자 알아보고 선택합시다.
from 뉴스로그2008/04/02 14:35선취식이나 후취식 모두 어짜피 전문가들이 투자하는 것이니 만큼 잘 알아보고 하는게 좋습니다. 결론은 여유자금이 있으면 꼭 투자를 하자는 것이지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