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가 드디어 태어난지 100일을 보냈습니다.
동생네 딸이 2일 먼저 태어난 관계로 금요일 동생네 백일 다녀오고 토요일은 백일 사진 찍고 일요일은 백일상 차리고 정말 정신없이 보내느라 이제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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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사진 찍어주시는 것 바라보게 하느라 저는 정작 많이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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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아빠라 백일상 어떻게 차려야 하는지 몰라서 급하게 차리느라 어머님들께 묻고 결국은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형식만 맞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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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일상도 아닌데 저렇게 앉혀서 찍자는 마누라의 성화에 못이겨 지희를 의자에 앉히고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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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으로 구입한 아기 물품중 가장 맘에드는 의자입니다.
동생네 아기는 보챌 때 여기 앉히니 너무 얌전해지기도 해서 있으면 괜찮은 아기 물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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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념으로 산 옷을 입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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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꼭 남자아기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아기때 남자같으면 커서 더 이쁘다는 감언을 믿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100일동안 한번의 어려움없이 건강하게 지내준 지희에게 고맙고 세상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 앞으로 지희이야기는 발행하지는 않고 공개만 할 예정입니다.마누라가 보더니 너무 많은 사람에게 아기의 신상이 노출된다고 올리지 말자는 의견을 일부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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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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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7 1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희의 백일 축하합니다..
    이쁜 옷도 입고 지희 ,엄마, 아빠 모두 수고했네요..
    지희야,, 무럭무럭 자라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길 기도할께....
    • 2008/03/17 22: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zzip 님의 따사로운 관심으로 무럭무럭 자랄것 같아요.
  2. 2008/03/17 23: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햐.. 귀엽고 이쁘네요.
    아기들의 웃는 모습은 왜 이리 아름다운건지..
    하나 더 낳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지희는 크면서 저 미소로 엄마아빠를 얼마나 홀리게 될런지 ^^
    • 2008/03/18 02: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희 낳고 다시는 애 안낳겠다던 마누라가 지희의 이쁜 모습에 반해서 하나 더 언제 날까 계획 중이랍니다.
      3명까지 가려면 준비 잘해야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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