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본문을 읽다가 e폐기물이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떠오르는 두가지가 있었다. 인공위성과 VCR,VCR TAPE .
인공위성의 폐기물이야기는 자연적으로 대부분이 대기권진입하면서 소멸한다는 이야기가 떠올랐고,VCR 은 갑자기 난감해졌다.
결혼식 때 찍은 VCR TAPE을 아직 한번도 본적없는 나의 생활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D 나 DVD 가 개발되기 전에는 이 테입으로 얼마나 많은 영상을 즐겼던가, 비디오 대여점은 그야말로 책방보다 남는 장사라며 우후죽순 생겼던 시절도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시절 우리집에 이것보다 10년은 구형인 VCR 을 구입했었는데 당시 워낙 고가라(공무원 월급 3달치는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많이 없었기에 친구들은 우리집에 놀러와서 이 VCR로 아무 Tape 을 틀어도 마냥 신기해 하던 기억도 있다.
개인적으로 VCR TAPE 수집을 취미로 한적도 있었기에 (한때는 200여편보유한적도 있었습니다.) 왠만한 비디오 대여점 안 부럽기도 했었다.
그런데 지금 나에겐 결혼식 VCR TAPE 뿐이 없다.
그것도 VCR 을 결혼하면서 구입하지 않았기에 전혀 보지도 못하고 있다.
문명이 개발되고 발전하면서 쓰레기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조차 쓰레기로 치부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우리는 맞이하고 있는 듯하다.
문명의 발전은 우리의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세계 디지털 정보, 4년내 2조 기가바이트 시대 도래
 


- “2011년 디지털 정보량 2006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 정보의 무한폭증 현상 가속화
- 지난해 전세계 디지털 정보량 281엑사바이트(EB)…전세계 인구 1인당 평균 45기가바이트(GB), 4분 MP3 음악파일로 약 11,500곡의 분량에 해당
- ‘디지털 그림자(Digital Shadow)’, ‘e폐기물(eWaste)’, ‘정보 거버넌스(Information Governance)’ 등 정보 신조어 부상

2008년 3월 12일 – 세계적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EMC(CEO 조 투치)가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보고서를 인용해 전세계적으로 생산, 유통되는 디지털 정보량이 2011년에 1.8제타바이트(Zettabyte: ZB), 약 2조 기가바이트(GB)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결과를 밝혔다.

이는 EMC의 후원 하에 IDC가 2007년에 이어 올해 새롭게 조사를 진행한 ‘2011년까지의 전세계 디지털 정보 성장 전망 보고서(The Diverse and Exploding Digital Universe: An Updated Forecast of Worldwide Information Growth Through 2011)’에 따른 것으로, 이 보고서는 2011년까지 전세계적으로 생산, 복제 및 유통되는 디지털 정보량과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직면하게 된 이슈와 과제들을 조망하고 있다.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전세계에서 생산되고 복제 및 유통된 디지털 정보량은 281엑사바이트(Exabyte: EB / 1엑사바이트=10억 기가바이트)로, 이는 2006년 180엑사바이트와 비교할 때 57%나 늘어난 규모다. 전세계 인구 65억 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지난 해 1인당 평균적으로 45GB(기가바이트)의 디지털 정보로, 이를 4분 분량의 MP3 음악파일(약 4MB)로 환산하면 약 11,500곡에 달하며, 300쪽의 소설책을 1.6km의 높이로 쌓을 수 있는 분량이다.

향후 디지털 정보는 연평균 60%의 고 성장률을 지속하며 2011년에는 전세계적으로 2006년 대비 무려 10배나 증가한 1.8 제타바이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세계 인구 1인당 평균적으로 280기가바이트, 약 45편의 DVD 영화(1편당 6기가바이트 기준)에 해당하는 엄청난 정보량인 셈이다.

IDC는 디지털 카메라나 디지털 TV 등 디지털 기기의 확산과 함께 디지털 정보 생산 및 복제가 활발해지면서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정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2007년 디지털 정보량은 2007년 초에 전망했던 규모보다 10%가량 더 늘어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IDC는 개인의 디지털 정보 생성과 관련해서 ‘디지털 그림자(Digital Shadow)’란 새로운 정보 현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그림자’는 CCTV에 찍힌 영상과 같이 자의와 상관없이 생성되는 개인과 관련된 디지털 정보를 지칭하는 신조어로, 사진 촬영, 이메일 전송처럼 개인이 능동적으로 생성하는 디지털 정보의 대조적인 개념이다. IDC는 이제 하루 평균적으로 생성되는 ‘디지털 그림자’에 해당하는 정보량이 개인이 능동적으로 생성하는 디지털 정보량을 초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산업별로는 디지털 정보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의 비중이 GDP(국내총생산)나 IT 투자규모와는 연관성이 적고, 산업별로 기여도가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금융권은 전세계 IT 투자규모의 20%를 차지하고 있지만, 디지털 정보 생성에는 단 6%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정보 확산의 중심에 있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통신 산업의 경우, 전세계 경제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에 불과하지만, 디지털 정보에 관한 한 무려 10배나 높은 수준인 50%의 디지털 정보량을 생성,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디지털 정보의 생성으로 인한 ‘e폐기물(eWaste)’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해마다 10억 대 이상의 전자제품 폐기물이 버려지고 있으며, 휴대폰이나 PC와 같은 개인 디지털 기기가 대표적이다. 특히, 디지털 TV 도입이 늘어나면서 버려지는 아날로그 TV, 오래된 셋톱박스, DVD의 숫자가 2011년에는 지금보다 두 배 규모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국EMC의 김경진 사장은 “지난 해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IDC의 정보 성장 보고서는 그야말로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정보세상에 관한 의미심장한 현상과 미래 추이를 망라하고 있다. 특히 엄청난 정보생성의 주체는 개인이지만, 기업이 85% 이상의 디지털 정보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은 IT경제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강조하며, “이제 기업들은 정보 남용이나 데이터 유출, 보안 위반 등 정보 관리에 대한 위험 해결 및 규정 준수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EMC는 회사 홈페이지에 ‘EMC 디지털 유니버스' 홈페이지(www.emc.com/digital_universe)를 개설했다. 방문자는 무료로 IDC의 디지털 정보 성장 전망 보고서 전문은 물론, 개인이 생성, 유통하는 디지털 정보량을 직접 계산해볼 수 있는 ‘개인용 디지털 정보량 측정기(Personal Digital Footprint Calculator)’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MC에 대하여
선도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EMC는 중소기업에서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정보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EMC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EMC 웹사이트(korea.em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디지털 정보 단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금빛
Google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goldlite.tistory.com/trackback/150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다 ☆ ...사람이 희망인 나라에서 살고 싶은... by 금빛

카테고리

금빛세상의 말과글 (275)
세상 바라보기 (56)
정치 바라보기 (47)
선거 바라보기 (39)
경제 바라보기 (34)
Blog 따라하기 (47)
사랑 나누기 (7)
금빛 생활사 (33)
금빛 사진관 (7)
금빛 자료실 (5)
Total : 243943
Today : 462 Yesterday : 1432

who's online 블로그코리아

Daum 블로거뉴스

Candle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