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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부터 부산하고 정신없이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 지희가 온다며 마누라와 같이 새벽부터 일어나 정리하고 청소하고 동분서주했습니다.
금요일만 손꼽아 기다리던 우리에게 어머니는 오후에 지희를 안고 오셨고,
1주일만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1주일뿐이 안되었는데도 절 못 알아봅니다.
그냥 멀뚱멀뚱 처다만 보고 웃음 한번을 안보여 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조금은 실망감이 ......
그래도 어머니와 지희 왔다고 바로 달려오신 장모님하고 놀고 있을 때는 히안한 소리를 내면서 웃고 놀고 있습니다.
혼자 뒤집을려다가 저기까지 딱 멈추더니 얼굴을 이불에 묻습니다.
아직은 안되나 본데 제 입장에서는 1주일전만해도 혼자 발을 옆으로 돌리지도 못했는데 금새 저 정도까지 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 집에 갈때는 조그만 응답소리만 했던 지희가 어느새 모빌을 따라 혼자 저렇게 놀고 있습니다. 저렇게 혼자 노는 것을 볼때마다 감동과 함께 매일 저런 변화를 못 본다는 서글픔이 같이 찾아 옵니다.
첫날엔 자기를 잘 몰라 본다고 속상해 하던 마누라도 씻기고 나서 저렇게 웃는 모습을 보더니 그저 감동하고 웃는 모습에 폭 빠져 떨어질 줄 모릅니다.
오늘 어머니 집에 다시 가기 전에 마지막 사진을 찍었습니다.
3시간을 버스를 타고 움직이면서 한번도 깨지 않고 잠만 자는 우리 지희, 엄마,아빠가 힘들 행동은 하나도 안하려는지 어머니에게 도착해서도 떠날때도 끝까지 웃는 소리를 문 밖에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딸 효녀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동안은 매 주말은 이렇게 바쁘게 움직일거 같습니다.
그래도 쉬기위해 기다려지던 주말이 아니라 우리 지희를 볼 수 있는 행복한 주말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지희가 온다며 마누라와 같이 새벽부터 일어나 정리하고 청소하고 동분서주했습니다.
금요일만 손꼽아 기다리던 우리에게 어머니는 오후에 지희를 안고 오셨고,
1주일만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냥 멀뚱멀뚱 처다만 보고 웃음 한번을 안보여 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조금은 실망감이 ......
그래도 어머니와 지희 왔다고 바로 달려오신 장모님하고 놀고 있을 때는 히안한 소리를 내면서 웃고 놀고 있습니다.
아직은 안되나 본데 제 입장에서는 1주일전만해도 혼자 발을 옆으로 돌리지도 못했는데 금새 저 정도까지 해내고 있습니다.
첫날엔 자기를 잘 몰라 본다고 속상해 하던 마누라도 씻기고 나서 저렇게 웃는 모습을 보더니 그저 감동하고 웃는 모습에 폭 빠져 떨어질 줄 모릅니다.
3시간을 버스를 타고 움직이면서 한번도 깨지 않고 잠만 자는 우리 지희, 엄마,아빠가 힘들 행동은 하나도 안하려는지 어머니에게 도착해서도 떠날때도 끝까지 웃는 소리를 문 밖에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딸 효녀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동안은 매 주말은 이렇게 바쁘게 움직일거 같습니다.
그래도 쉬기위해 기다려지던 주말이 아니라 우리 지희를 볼 수 있는 행복한 주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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