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제 밀가격 하루새 2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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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서 라면가격 오른지 얼마 안되었는데 밀가격이 또 요동치고 있네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곡물거래소에서 북미산 봄밀 가격은 전일 대비 20%(3.89달러) 치솟아 부셸당 23.15달러로 마감했다. 하루 상승률과 거래 가격 모두 사상 최고치다.
이날 밀값 폭등은 아크메잔 예시모프 카자흐스탄 농업장관의 발언에서 비롯됐다. 예시모프 장관은 "20% 가까이 상승한 국내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밀에 관세를 부과해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국제 밀 가격이 사상 최대치를 또다시 갈아치움에 따라 국내 밀가루와 라면, 빵으로 이어지는 가격 인상 도미노가 재현될지에 소비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밀가루 가격은 최근 1년 새 세 차례나 올랐다. CJ제일제당 등 밀가루 제조업체들은 2006년 말 7~10% 인상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50~60% 가격을 인상했다.
(매일경제) 국제밀값 하루 새 2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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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 이어 제일제당의 인상소식이 얼마 안남은 예감이 듭니다.
밀가루 사놔야 수제비라도 싸게 끌여 먹을텐데,밀가루 유통기한이 1년 가까이 되나보네요.
11월에 사놓은 것이 올해 10월까지 라니 밀가루 음식 좋아 하시는분 여유있게 비축 하셔도 좋을 듯하네요.(이말 하면 사재기 부축인다 하겠죠. 그런데 밀가루등 1년장기 가능 보관품목은 유사시를 대비해 좀 비축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조만간 또 밀가루 없어 자장면 못 만든다는 뉴스가 또 나올지 싶은데, 이제 곧 자장면도 5천원시대에 진입하는 건 아닌지.....

2.종합주가지수, 제자리 걸음.

26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과 같은 1709.13을 기록했다. 이날 하루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사고 판 대금이 4조5252억2900원에 이르고, 2억7778만9000주가 거래됐지만 지수는 꼼짝하지 않은 것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865개 종목 가운데 상한가 10종목을 포함해 341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고, 444개는 하락했다. 가격 변동이 없는 보합은 80개였다. 시가총액은 841조717억6088만5715원으로 전날(841조679억8964만5050원)보다 37억7124만665원 늘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51억원, 72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외국인이 146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는 등 공방을 벌였지만 지수는 그대로였다.시가총액이 변했어도 코스피지수가 요지부동이었던 이유는
증권선물거래소가 시가총액 방식(현재 시가총액/기준 시가총액×100)으로 지수를 산출하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를 소수점 아래 6자리까지 구하면 1709.133618로 전날(1709.127055)보다 0.006563포인트 상승했다.
코스피지수가 전날과 똑같았던 사례는 이날이 25번째였다. 가장 최근은 2005년 3월15일과 16일(993.13)로 3년 만이다. 1983~85년에는 지수가 똑같이 마감한 사례가 17차례나 됐지만 당시는 지수가 100선에 머물 때여서 같아질 확률이 그만큼 높았다. 1000선을 넘어선 뒤 같은 지수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향신문)
'희한한 주가' 거래는 4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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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자리를 해도 펀드 가입자들은 개별 펀드별로 움직임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결국 누가 제일 수익이 높을까 생각해보니 역시 증권사겠네요.
4조원이 거래 되도 결국 수수료 챙기는 증권사만 이익을 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증권사 수수료 일람  >
증권사 HTS 거래금액 수수료
대투 BESTez Qway 1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0.145%+1200원
1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0.140%+1500원
3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 0.130%+2000원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 0.10%
현대 YouFirst PLUS 2005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0.17%+500원
1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0.15%
3000만원 이상 0.09%
삼성 Fn Pro 1000만원 미만 0.15%+1500원
1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 0.13%+3000원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 0.12%
대신 U-사이보스 500만원~1000만원 0.15%+1000원
1000만원~3000만원 0.14%+1200원
3000만원~5000만원 0.13%+1500원
5000만원~2억원 0.10%
우리투자 W-on 트레이딩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0.16%+1000원
1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0.14%+1200원
3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 0.13%+2000원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 0.11%
메리츠 iMERITZ 3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 0.14%
1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 0.13%
5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 0.10%
대한투자 Click HANA 1000만원 미만 0.10%
1000만원~1억원 미만 0.07%
한국투자 eFriend 3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0.13%+1500원
3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 0.12%
한화 한화EZ-Net Smart 1000만원 미만 0.12%+1000원
1000만원 이상 0.10%
동양종금 MyNet plus 500만원 미만 0.14%+1000원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0.14%
1000만원 이상~2000만원 미만 0.10%
2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 0.08%
미래에셋 Maps-Net2006 금액무관 0.03%
이트레이드 Power E-TRADE 금액무관 0.02%
키움닷컴 영웅문Ⅲ 금액무관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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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제일 돈을 많이 버는 곳은 어딜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첫째가 정부입니다.
각종 소득세,양도세,취득세 등으로 거래를 많이 하면 할수록 수익은 떨어지죠.
둘째가 주식은 증권사이고, 부동산은 중개업자라고 봅니다.
잦은 거래로 인한 수익을 잃는다고 보면 됩니다.
일례로 예전에 제가 데이트레이닝을 했을때 하루 총 수익은 40만원정도 올렸었는데, 수수료만 150만원 가량이 나간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40만원 이익을 위해 증권사에게 150만원 벌어준거죠.
그렇게 안했으면 40만원 못 벌었겠지만, 지나보면 그 고생해서 무리했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담배에 스트레스에 몸 죽습니다.)
부동산은 아직은 우리나라 그렇게 선진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해도 점점 중개업자나 임대대행사,신탁업자등 중간 유통업자들(?)이 수익을 가지는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잦은 거래보다는 장기비전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는 것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고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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