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우리 지희가 태어난지 80일째가 되었네요.
이젠 제법 목에 힘을 주기도 하고 서서히 목을 가누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모빌을 뒤늦게 사다 달아주었더니 너무 좋아 하더군요.
진작 사주었으면 안고 재우느라 고생도 덜 했었을텐데, 모빌을 보다가 곧잘 이젠 잠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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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저렇게 대자로 누워있는 것을 보면 꼭 남자같은 착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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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옆으로 누우면 뒤집을려고 그러는지 힘 주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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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저렇게 기대어 놓으면 왜 불만 섞인 표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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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가끔은 저렇게 파닥거리기도 해서 우리에게 기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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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드디어 자기손으로 버티며 고개를 세웁니다.( 감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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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바닥에 두었더니 무릎을 움직이며 길려고 합니다.당연히 안움직입니다. 힘은 전달 안되도 열심히 발을 움직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아이를 어머니한테 맡길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이 못 가진 아빠 만나 오래 같이 못하지만 빨리 올해 내로 꼭 그 쪽으로 이사가서 매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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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6 14: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넘 사랑스런 아기에요.
    버티고 엎드려 있네요.
    아가야, 힘내라. 얼마나 보고싶고 사랑스럽겠어요.^^
    • 2008/02/26 15: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조금씩 한가지를 해 낼때마다 감동 그 자체랍니다.
      이런 감동을 3번이나 느끼신 zzip 님이 부럽네요.
  2. 2008/02/27 19: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휴 이뻐라~
    울막둥이는 이제 막 돌이 지났거든요
    정말 죽겠어여 ㅋㅋ
    저떄가 참 이쁜데
    가만히 누워서는
    • 2008/02/27 19: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누워서 가만 안있던데요ㅋㅋ. 항상 뭐라고 종알종알,
      참 주소가 http://blog.daum.net/status 이렇게 쓰써야해요. 그런데 아직 오픈은 안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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