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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애인,장애우라는 단어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한동안 장애우라는 말로 바뀌었다가 요즘은 다시 장애인으로 하는 추세이고, 그것이 개인적으로도 맞다고 봅니다.
왠지 좀 그렇다고 할까요. 느낌상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봅니다.
제목 때문에 반론하실까봐 이부분을 먼저 말씀드린 것 뿐이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아니 이젠 어제이군요.
금융기관에 입금 및 송금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그곳은 얼마전 기존의 지점을 폐쇄하고 신축건물로 이전한 곳 입니다.
현금지급기 입구로 가는 길에 은색 철판을 이쁘게 깔아 놓았더군요.
경사가 있는 곳이라 만들었나 가만히 보니 그것도 아닌듯 하더군요.
문제는 아래 사진부분입니다.
< 공간이 사람 한명이라도 서 있으면 비켜가야 하는 정도의 공간입니다.>
이것을 장애인 분들도 이용하라고 만든건가요? 아니면 현금지급기 통로를 계단보다 편하게 내리막길에서 들어오라고 만든 걸까요?
< 3곳의 어느곳도 휠체어로 가정했을때 쉽게 입구로 진입하기 어렵게 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지점 전에 있던 건물은 아에 저런 배려조차도 없었으니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거라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동네 동사무소를 가 보았습니다. 요즘은 주민센터라 하지요.
신축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이곳도 예전에는 조그만한 건물에 있어서 많은 배려는 못했습니다.
신축하면서 그래도 위의 은행처럼 등안시 하지 않았나 봅니다.
여기서 잠깐 보기 좋은 사진 한장.
위의 주민센터에 빈공간은 장애인주차시설이죠.
이곳을 아주 잘 지키는 차량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신기한 것이 아닌데 왜 참 잘 주차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까요?
차량뒤가 바로 인도라서 승합차가 장애인주차시설 지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가끔 장애인주차선에 있는 일반 차량을 보면 장애인 스티커가 붙어 있는지 꼭 확인 합니다.
만일 장애인차량이 아니었을 경우에는 가만 기다리다가 차주인 얼굴 볼때까지 기다리곤 합니다. 너무 이런 부분에 제가 쓸때 없이 집착하는 듯한 느낌도 가끔 듭니다.
지나 오면서 주유소 입구를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용 입구는 저렇게 넓고 인도를 정리 해가면서 차량의 진입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휠체어도 저렇게 넓은 진입로로 어느 건물에든 들어 갈 수 있는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소수이지만 작은 배려하나가 어떤 누구에게는 커다란 기쁨이고 편리로 다가 갈 수 있는 아주 큰 정성으로 보답할 거라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건물 신축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부분도 조금은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생활속의 작은 배려가 큰 희망을 만듭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세상 엿보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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